[2003.10.02] 내린천 막역하게 지내는 형이 맏아하는 통나무집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단다. 보일러까지 넣어 거의 정상가동이 된다니 불편할게 없다고 연휴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들리란다. 난, 울산에서 출발하고 친구들과 가족들은 안양에서 출발하여 늦은밤 홍천군 내면 사무소에서 집결을 했다.칠흙같이 어두운 .. 자유(등산·여행) 200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