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겨울 나기 - 그들도 우리처럼(2) 그들도 힘든 겨울나기를 하고 있었다. 거실의 화분에서 에서~~ 찬듸찬 옥상위의 화분속에서~~ 하지만, 곧 봄이 가까와 지는것을 몸으로느낄수 있었다. <나리> <패랭이> <노루귀> <꿩의 비름> <사랑초> <하늘매발톱> <백합> <과꽃> <초롱꽃> 공상(독백·외침) 2006.01.30
[2006.01.08] 겨울나기 - 그들도 우리처럼 그들도 힘들게 겨울나기를 하고 있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외로운 뚝방 깊은 겨울속에서... 순간 짙은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누구의 도움도없이, 누구에게도 호소할 수 없는 겨울을~~~ 예술(음악·사진) 200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