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줄을 놓지 못하는 것은~~
아직도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모르는 때문이다.
내가 이 줄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직도 내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인연이란 단어가 머릿속을 스친다
<2005.06.07 - 영흥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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