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 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마음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마음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마음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 위
무어라 내게 말하는데 나는 들리지 않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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