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2] 나야폴 ~ 포카라 ~ 풀바리 호텔 (네팔여행 D+6) <풀바리 호텔에서 피쉬테일을 바라보며> 포카라에는 이것저것 볼 것과 먹을 것이 많았다. 남달리 식도락을 즐길 만큼 음식에 애착이 있는 건 아니지만, 트래킹 중에는 롯지에서 잠을 자며 주로 네팔음식을 취할 수 밖에 없었다. 조금은 헛헛해진 식욕을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하우스.. 해외에서/네 팔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