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1] 생신.... 어머님의 여든번째. <나보다 훨얼~~ 어렸을적 어머님의 모습> 이천육년 삼월 중순~~ 어머님의 여든번째 생신은 따뜻한 볕이 내리쬐는 이른 봄날 이다. 어머님 생신날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했다. 친구, 친지, 그 외 알고 지내시는 지인들의 부모님 환갑, 칠순, 팔순 잔치에 초대되.. 공상(독백·외침) 200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