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0] 내생의 봄날은 간다. [질병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세상을 살면서 경험할 수있는 일을 몽땅 겪어보고 싶은 생각을 한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살아가는 삶이 턱없이 지루하거나 의미가 없다면 모르되, 짧은 그래서 때로는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그 삶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메울까 하는 생각끝에 나온 조금은 허황된 .. 공상(독백·외침)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