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9] 주전의 새벽 사진.. 여러장을 욕심것 찍어대면 그중의 잘된 것 하나정도 건저졀만도 한데 쉽게 않다. 요행을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일게다. 바쁠수록 할수 있는 시간은 생긴다. 야생초 편지의 내용이 생각 난다. 한동안 일이 빗겨 가더니.. 카메라를 구입해.. 푹 빠져 있을 즈음 바쁜일들이 몰려 온다. 어제도 밤늦게.. 자유(등산·여행) 200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