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9] 마다가스카르의 바닷가 식당에서 출장팀을 위해 프랑스음식을 주로하는, 해변가의 식당엘 갔었다. 전력사정이 그리 좋지 못해서.. 식당에 메뉴표를 읽기 힘들정도였다. 바다에서 달이 떠오르는 풍경이 너무 인상적이라고 하더니만.. 가는 날은 이미 달 그것도 작게 변해버린 달 주위에 별두개가 달 만큼이나 밝게 빛나고 있었다. 누군.. 해외에서/마다카스카르 200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