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6] 늦은저녁 한강고수부지 걷기 머릿속을 항상 맴도는 귀촌, 생각같이 모든걸 훌훌 털고 귀촌을 확고히 결정 하기에는 나름 보고느끼고 즐길(?)꺼리가 주변에 남아있어 망설여 진다. 잘 정돈된 한강고수부지와 소음은싫지만 그래도 강바람을 제대로 맞을 수있는 서강대교, 가양대교를 건너며 바라보는 야경. 괜찮지 아.. 궁금(걷기·도보)/걷기 · 도보 201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