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 귀농/귀촌 이야기 얼마전 국민학교 동창회에 갔다가 7년전 강원도의 두메산골(금당계곡) 에서 홀로 자연인으로 사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가족들과는 한달에 두어번 상봉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만해도 이곳 안양은 지금의 아시내 계곡정도의 오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그리 복잡한 동네는 아니었거든요.. 공상(독백·외침)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