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8] 수리산 돌아보기 <병목안 수암천의 봄 풍경> 지난주 주일의 사흘 동안을 장례식장에 있었다. 사촌 막내형은 치매초기의 형수님과 사오년 전 결혼한 아들 부부를 두고 조금 이른 66세에 세상을 떠났다. 친구의 부모나 회시직원은 조문을 가본적이 있지만, 이박삼일의 대부분을 장례식장 근처에서 지낸 .. 공상(독백·외침)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