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3] 계절의 흐름을 한발 앞서서~~~ < 초가을의 들녁 매송~~에 서서 - 1 >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휴일이 좋긴하다. 더불어 요즈음에는 좋다기 보다는 필수 불가결한 시간이 휴일이다. 연휴동안 이틀을 회사에 나가 일을 했다. 누가 강요한건 아니다. 그저~ 내가 해야할 일이 밀려있기에, 그 일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휴일은 물론 .. 공상(독백·외침) 200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