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8] Just like you, like me..!! 당신이 처해있는 환경이 열악하면 열악 할수록, 당신의 인생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다. <목동 안양천변길 아파트방음벽 사이 화단에서..> 벌써 매발톱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답니다. 공상(독백·외침) 200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