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영화감상)
[2018.07.29] 터미널 起終点? タ?ミナル, Terminal, 2015
루커라운드
2018. 8. 12. 01:59
[개요]
- 출처 : 네이버 영화 다운로드
- 일본, 드라마, 111분
- 개인평점(총점 10기준) / 선호도 : 9, 몰입도 : 9 추천 ; 9
- 배우/제작진
시노하라 테츠오 (감독)
사토 코이치 (와시다 칸지 – 국선변호사- 역)
혼다 츠바사 (시이나 아츠코 역)
나카무라 시도 (오시타 이치류역)
와다 마사토 (모리야마 타카시 역)
[짧은 줄거리/느낌]
터미널은 젊은시절 첫사랑과의 충격으로 가족과 떨어져 25년 이상을 지방의 국선 변호사로 살아가는 이(와시다 칸지)의 삶을 그린 영화다. 홋가이도라는 배경이 외로움에 가세를 했다. 그런 그에게 변호를 해준 시이나가 나타나 그 주변의 생활들을 끌어들이고 잠시 어수선한 틈에 연락을 끊고 살았던 아들의 결혼식 청첩장이 날라 든다.
이번 휴가 때 일본영화의 다운로드 비율을 좀 높였다. 그런 기대 때문인지 최근 두 세편의 영화는 크게 와 닿지 않는다. 잔잔함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 그리고 수채화 같은 느낌의 그런 느낌 말이다.
외롭게 살아도 멋진 인생이 있다. 살아 있는 동안 그 외로움을 견딜 수만 있다면..
지랄 같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끔은 그렇게 멋진 인생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저 현실일 뿐..
현실이 팍팍하거나, 무미건조함을 느낄 때 그런 멋진 인생을 더 목말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