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영화감상)

[2018.07.27] 카페 뤼미에르 Cafe Lumiere, Coffee Jikou, 2003

루커라운드 2018. 8. 11. 03:52




[개요]


- 출처 : 네이버 영화 다운로드

- 일본 / 대만, 드라마, 103, 2005.10.20 개봉 

- 개인평점(총점 10기준) / 선호도 : 8, 몰입도 : 9 추천 ; 8


 


- 배우/제작진


허우 샤오시엔                  (감독)

히토토요                         (요코 작가- )

아사노 타다노부               (하지메 -고서점 운영- )

코바야시 넨지                  (요코 아버지 역)

요키미코                         (요코 엄마 역)


 


[짧은 줄거리/느낌 


영화의 70%(수치는 주관적임)는 전철이 지나가는 장면이 포함된 특별하지 않은 영상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나머지부분도 그저 커피를 마시고 잠을 자고 사람들을 만나는데 역시 특이한 이야기는 아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프리랜서 작가, 주인공이 대만 여행을 다녀왔고, 대만에서 남자를 만나 임신을 했지만 남자와 그의 엄마가 너무 친하고 우산을 만드는 일을 하기 때문에 결혼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을 그녀와 떨어져 사는 부모를 찾아가서 덤덤하게 이야기 하고 부모들은 덤덤하게 듣는다.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이다.


그래도 특이 한 건 어떤 영화는 중간에 그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는데, 주제도 영화배경도 그리고 결론도 특별한 게 없는 이 영화를 아무 생각 없이 끝까지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내 마음의 상태가 그런가 아니면 영화 속에 숨겨진 무엇인가가 있는가 그것도 아니면, 어차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특별할 수 없는 이유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