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독백·외침)
[2016.08.03] 옥상위의 화분.... 꽃...더위
루커라운드
2016. 8. 17. 01:30
손을 잡아 옥상으로 이끈다.
나 없는 동안 전과 달리 옥상의 화분으로 신경을 썻단다.
상추며 고추 파 등은 차제하고 꽃부터 눈에 들어온다.
더위가 절정을 이룬 휴가 기간중에 한창 달구어진 옥상을
수시로 오르내린것은 저 꽃들과눈을 마추기 위해서 였다.
험한 환경에서도 아름답게 꽃을 피운 꽃을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