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한시간 정도 일찍 나와 방어진에 들렀다.
이것 저것 눌러 하나 얻어 걸릴까 하는 요행심리도 한몫을 한것이다.
디카의 단점중 하나일게다..
필카로 할 때는 나름대로 심사숙고해서 한컷한컿을 눌렀을텐데.
결과야 뭐그리 크게 다를게 없겠지만..그래도 그시간많은 정신을 집중해 본다.
쉽게 누를수 있는 장점때문에 구입한건데 디카..
눌러보자..
머..
언젠가는 또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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