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여 하루 20~25Km의 속도로 남쪾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어제 태백의 야영장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 했었다.
자전거 여행을 서둘러 마치고 텃밭으로 고구마를 캐러 왔다.
불과 열흘사이 횡성 텃밭에도 가을 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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